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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 15]   오늘은 연중 제 3주일이며 하느님의 말씀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를 통하여 말씀과 은총을 가득히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둘러 회개하고 온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오직 한 분이신 구세주… 

2024년 최고 학년 복사 졸업식     2024년 1월 21일 교중 미사 중에, 12명의 최고 학년(예비 중2) 복사들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새벽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기도 손하고 종을 치던 작은 천사들이 이젠 어엿한 청소년이 되…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 15] 

고인 : 서병숙 에리사 (94세, 4-5반) 상주 및 가족관계 : 조대경 마리아의 시모 선종일시: 1월 21일(일) 07시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장례일정 입관 : 1월 22일(월) 19시 장례미사 : 1월 23일(화) 08시30분 미사…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요한 1, 39] 

고인 : 강호찬 미카엘 (83세,  20-6반) 상주 및 가족관계 : 강현수 아르벨라의 부친 선종일시 : 1월 11일(목) 13시 빈소 :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실 장례일정  입관 : 1월 12일(금) 17시  출관 : 1월 13일(토) 06시 … 

 

주세환 프란치스코 신부님 “서품식 및 첫미사”   “내안에 머물러라” [요한 15.4]     {사제 서품식} 2024년 1월 3일 수요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서 대치동성당 출신 “주세환 프란치스코” 수사 신부님의 서품식이 있었습니다.  새사… 

새해 첫모임에 100% 참석하셨습니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 2]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루카 2, 21]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2, 40] 

🌟 주님 성탄 밤미사 🌟     2023년 12월 24일(주일) 오후 8시, 대치동성당 대성전에서 주님 성탄 밤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성탄 밤미사는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많은 신자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미사 후, 만남의 방과 로비…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루카 2, 11]   오늘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루카 2, 1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