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고백성사)는 칠성사 중 치유의 성사에 속합니다.
대죄와 소죄 중에 있을 때는 반드시 고해 성사를 하고, 성체를 모셔야 합니다.
고해할때는 깊이 성찰한 후에 고해소에 들어갑니다.
고해성사 시간
- 매 미사 20분 전에 2층 성전 앞, 고해소에서 성사가 있습니다.
- 미사 시작 5분 전에는 고해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미사 시작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고해성사 쉽게 하기
- 먼저 성찰을 하여 지은 죄를 생각해내고
- 그 죄를 깊이 뉘우치는 통회를 하며
- 다시는 이 같은 죄에 빠지지 않기로 굳게 결심을 하고나서
- 고해 신부 앞에 나아가 죄의 고해를 합니다.
- 고해 후, 사죄를 받고 보속을 주면, 보속을 실천함으로써 고해성사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