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미사의 입당과 강복, 신부님들의 축하 말씀 영상입니다 초대 사제이신 안상인 요셉 신부님께서 주례하시고, 김수길 루도비꼬 신부님, 송우석 프란치스코 신부님, 김철호 바오로 신부님, 조학문 바오로 신부님과 주임 신부님이신 임인섭 마태오 신부님께서 공동 집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