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바오로 신부님, 김민석 토마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리 없이 떠나신 바오로 주임신부님과 대치동 마지막 미사를 하신 토마스 신부님 감사드리며 모든 신자들이 행복했으리라 믿으며, 사랑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