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수녀님 이동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김은순 대데레사 수녀님 서초동 노인요양센터로 가시고, 새로 부임해 오신 남경희 마리아 수녀님, 두 분의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