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서 만남은 늘 헤어짐을 생각하지만 기도 안에서 만날 수 있으니 모든 아쉬움 뒤로 한 채…. 그동안 수고하여 주신 권처화 아가다 쟌 수녀님과 정인자 알비나 수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