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구역 모임이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평창동의 고완석 요한 5구역장님
화실에서 열렸습니다.
대치동에서 먼길을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오셔서 예술적 분위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구역장님 부인이신 김금숙 요안나 자매님이 정성껏 차려주신 맛있는
저녁과 차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먼길에 일정이 바쁘신데도 참석하셔서 금일봉 까지 주신
최동규 도미니코 남성총구역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