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구역 주관으로 100여명의 형제,자매, 자녀 분들이 모인 가운데교육관에서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을 응원했습니다.비록 지긴 했으나 한마음으로 열렬히 응원한 덕분인지,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