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요한 6, 55]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살아 있는 생명의 빵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몸을 모시는 미사에 기쁘게 참여하며 우리도 주님 안에 깊이 머무르는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꽃 소재]
- 제대꽃 꽃꽂이 – 레드 글라디오스, 장미, 올라야, 리시언셔스, 청미래
- 독서대 꽃꽂이 – 화이트미니장미, 대국도, 튤립, 삼지목, 셀렘
– 헌화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