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세상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강생의 신비로 우리에게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오늘을 경축합시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세상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강생의 신비로 우리에게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오늘을 경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