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콜로새서 1,13]
오늘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이심을 기리는 날입니다.
그분의 다스림은 절대 권력의 행사가 아니라 바로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이웃을 섬기는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왕으로 세우시고 그분의 십자가를 통하여 만물을 화해시키시어 우리가 하늘 나라에서 당신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