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은 그동안 정들었던 ‘강규원 토마스 아퀴나스 보좌 신부님’과 ‘정응희 로사 원장 수녀님’, 송미애 로사 수녀님’ 세 분의 인사 이동으로, 대치동 성당을 떠나 다음 소임지로 보내드려야 하는 이별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이정훈 사도 요한 부주임 신부님’과 ‘신현주 발바라 분원장 수녀님’, ‘이묘련 레아 수녀님’의 부임으로 대치동 성당에 새로운 활기가 피어났습니다.
대치동 성당에서의 소임이 행복하고 거룩한 기쁨으로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