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의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하시는 남성구역장님들!
부활성야 미사 후 나눔이 끝난 시간은 거의 11시경,
그때부터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를 두팔 걷어부치고 신나게 해주심!
15구역은 남성반장님들까지 합세하심! 엠이에서도 항상 도와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주임신부님과 손님신부님들이 감사해 하시며 설거지 끝난 후 늦게까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우리 성당의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하시는 남성구역장님들!
부활성야 미사 후 나눔이 끝난 시간은 거의 11시경,
그때부터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를 두팔 걷어부치고 신나게 해주심!
15구역은 남성반장님들까지 합세하심! 엠이에서도 항상 도와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주임신부님과 손님신부님들이 감사해 하시며 설거지 끝난 후 늦게까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격려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