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 공소를 떠나는데,
성지 신부님께서 무명 순교자 묘지에 가보자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성인들의 통공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기념 촬영을 한 후에
공세리 성당으로 순례의 길을 이어갔습니다.
공세리 성당은 성당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고목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자료관을 둘러본 후에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신리 공소를 떠나는데,
성지 신부님께서 무명 순교자 묘지에 가보자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성인들의 통공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기념 촬영을 한 후에
공세리 성당으로 순례의 길을 이어갔습니다.
공세리 성당은 성당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고목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자료관을 둘러본 후에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