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태 10, 18]
문학진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1983년, 캔버스에 유채, 91x73cm, 명동대성당)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흰색 두루마기는 순결과 천상의 영광을, 때로는 고귀한 죽음을 나타냅니다.
붉은색 영대와 십자가는 하느님을 향한 신부님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십자가 죽음에 동참하겠다는 간곡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그토록 뜨거운 신부님의 하느님 사랑과 열정이 이 작은 성화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합니다.
[2024년 9월 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서울주보 1/2면, 신지철 바오로 신부]
– <굿뉴스 가톨릭갤러리> 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