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설립 45주년 대치 열린 예술제] 2024년 10월 9일, 본당 설립 45주년 기념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대치 열린 예술제”가 열렸습니다. 15팀과 신부님의 특별 무대가 어우러져 오랜만에 대치동 성당 신자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된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