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토요일 남성5구역 모임이 성모성심레지오 단장님이신
단경일 베드로 형제님과 전여성총구역장이신 임만순
루시아 자매님의 새보금자리인 수지 아파트에서
형제님 11명과 자매님 7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복음나누기를 먼저 한후 장소를 옮겨서 반주를 곁들인
맛있는 오리구이를 먹고, 다시 베드로 형제님 댁에서
소설 같은 젊은 시절 연애경험담을 각자 이야기 하며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단경일베드로 형제님과 임만순
루시아 자매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