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남성총구역장에 최동규 도미니코 형제님이 취임하셨습니다.
신심이 깊으시고, 성당활동에 열정적인 분을 모시게 되어
주님의 깊으신 은총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남성구역장님들과 같이 구역장 회의에서
본당 남성구역 사목활동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또 장희천 마르코 총회장님께서 축하 방문을 하셨습니다.
11월 7일 11지구 남성총구역장 회의 참석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새로 남성총구역장에 최동규 도미니코 형제님이 취임하셨습니다.
신심이 깊으시고, 성당활동에 열정적인 분을 모시게 되어
주님의 깊으신 은총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남성구역장님들과 같이 구역장 회의에서
본당 남성구역 사목활동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또 장희천 마르코 총회장님께서 축하 방문을 하셨습니다.
11월 7일 11지구 남성총구역장 회의 참석사진도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