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5,6,20 구역 50여명이 남한산성 성지 순례를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도 바쳤습니다. 이어서 임한복 사도요한, 최정숙 모니카 부부의
공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임신부님과 영주바오로 신부님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족구 및 피구, 훌라후프 등을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구역 행사에 참석해 주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5,6,20 구역 50여명이 남한산성 성지 순례를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도 바쳤습니다. 이어서 임한복 사도요한, 최정숙 모니카 부부의
공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임신부님과 영주바오로 신부님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족구 및 피구, 훌라후프 등을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구역 행사에 참석해 주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