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시내에 있는 오우라 천주당을 방문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둘러 보느라 좀 정신이 없긴 했지만
잠복 가톨릭 신자들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후에 니시자카 26성인 순교지를 순례하고
나가이 타케시 박사의 여기당을 견학하고
우라카미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우라카미 성당에서는
눈이 타버린 성모상 조각이 모셔져 있는
작은 경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나가사키 시내에 있는 오우라 천주당을 방문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둘러 보느라 좀 정신이 없긴 했지만
잠복 가톨릭 신자들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후에 니시자카 26성인 순교지를 순례하고
나가이 타케시 박사의 여기당을 견학하고
우라카미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우라카미 성당에서는
눈이 타버린 성모상 조각이 모셔져 있는
작은 경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