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미사: 전체(독서자, 복사, 신부님) 미사 뒤에서 입당.
-
- 독서자-복사-사제 순으로 입당(독서자는 성경을 들지 않음)
- 독서자들은 제단 위 독경대 옆자리에 앉는다.
2. 평일미사: 독서자는 독경대를 향해 너무 빨리 나가지 말고, 본기도가 끝나면 그때 제대를 향한다.
3. 모든 미사 입당 성가는 2절까지로 통일한다.
4. 시작 성가는 입당 성가로, 마침 성가는 파견 성가로 명칭을 통일한다.
5. 성가대가 없는 평일 미사에서 – 영성체 시 신자의 반 정도가 영성체를 마쳤을때 묵상곡에서 성체성가로 전환한다.
6. 주일 교중 미사 공동 예물은 당분간 없다.(코로나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