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에 대치동 본당 홈페이지가 새로 오픈 됩니다.
저희 본당 홈페이지는 2004년 8월 22일에 처음 개설되었고, 그 후 여러 번 개편되었으며 이번에는 개편을 넘어 재구축 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초기 본당 역사부터 지금까지의 주보와 사진,여러 기록들을 디지털화시켜
- 저장, 보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 보기 쉽고 간결하고
- 사진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임인섭 마태오 주임 신부님의 취지로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대치동 본당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이
교회 공동체가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일치를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가는 교회, 친근한 교회”
대치동 성당 천주교회 홈페이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