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모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릴때에~ 나를 위로 하시며 빛을 밝혀 주시니~♪
모든 걱정 사라지고 희망 솟아 오르네 항상 도와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대치동 성당에 들어서면 마당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따뜻한 어머니, 고향같은 어머니 ‘성모자상’입니다.
♣ 제 목 : 성모자상
♣ 제 작 : 1992년
♣ 높 이 : 68cm(지름) × 176cm(높이)
♣ 작 가 : 김복순 소화데레사(1945~ )
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68년 ~ 1977년 : 금란 여고 미술교사.
2009년 : 개인전(명동 평화화랑).
진명 미술인 회원, 서울 가톨릭 미술가 회원, 한울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