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광주리에 작은 정성을
기간 : 9월 20일(한국 순교자 대축일)까지
-열두 광주리는 작은 정성을 소중히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기다리는 이에게 나눕니다.
-매주 금요일은 주님 수난에 참여하는 금육의 날입니다.
작은 희생을 봉헌합니다.
-헌미봉헌 운동으로 밥을 지을 때 혹은 밥을 먹을 때 한 숟가락을 봉헌합니다.
한 숟가락에 100원 정도입니다.
-차량 운행에 동행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10km에 100원정도 합니다.
-하루를 성찰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봉헌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이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