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토르모 작품, 패널에 유채, 202×156 cm,
카르미냐노, 성 미카엘 수도원.
그림의 왼쪽은 마리아이고 오른쪽은 엘리사벳이다. 마리아는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아기를 잉태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친척인 엘리사벳을 방문한다. 성화 중에는 ‘방문’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두 사람이 서로 만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폰토르모 작품, 패널에 유채, 202×156 cm,
카르미냐노, 성 미카엘 수도원.
그림의 왼쪽은 마리아이고 오른쪽은 엘리사벳이다. 마리아는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아기를 잉태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친척인 엘리사벳을 방문한다. 성화 중에는 ‘방문’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두 사람이 서로 만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