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일까? 저쪽일까? 찾다가 갑자기 현관 밖으로 깔깔 거리는 웃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들려오는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있으려니 1404호 앞 바로 3구역 7반 반모임 장소였습니다.
벨을 누르고 “평화를 빕니다” 하는 순간 반원들의 환호소리 ….
13명의 반원들이 모여 가족 같은 분위기에 똘똘뭉친 3구역 7반 식구들 소식지 촬영팀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고 재미있게 각자의 가정이야기 나누고 참으로 모두 행복해 보였으며,
언제나 주님 은총이 충만 하시길 소식지팀이 기도하겠습니다. 3구역 7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