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 cu 소속 청년레지오 pr 권 혜린 그라시아(청년연합회장)
김지윤 에밀리아, 최선화 글로리아, 장서연 율리안나, 박용민 로셀리나(5명)
믿음의 샘 pr 으로 하늘의 문 17번째 쁘리시디움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어려울때 청년레지오가 창단된 만큼 단체중에 가장 아름다운 단체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연약한 5명의 여인으로 시작되지만 성모님의
사랑과 숙명으로 이루어지는 좋은 씨앗이 되고 청년레지오가 대치동에
뿌리내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레지오가 되기바란다고
알비나 수녀님께서 격려해 주시고 신부님께서는 강복도 주셨답니다.
믿음의 샘 pr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