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루카 11, 1]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의 식사 전 기도
(1744년, 캔버스에 유채, 에르미타주 미술관 소장, 러시아)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루카 11,2-4)
주님의 기도는 매일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 기도를 ‘마음과 정신’ 안에 늘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나 길을 걸을 때, 우리 몸이 잠들었을 때에도 마음은 늘 이 기도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믿음의 문⌟ 9항 참조)
[2013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 서울주보 1면, 지영현 시몬 신부]
– <굿뉴스 가톨릭갤러리> 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