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요한 18,37]
오늘은 연중 마지막 주일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우리가 임금이신 그분의 사제직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하느님께서는 우리 정신을 밝게 비추시어, 섬기는 것이 다스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세상 모든 군주의 임금,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형제들에게 삶으로 증언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시다.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요한 18,37]
오늘은 연중 마지막 주일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우리가 임금이신 그분의 사제직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하느님께서는 우리 정신을 밝게 비추시어, 섬기는 것이 다스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세상 모든 군주의 임금,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형제들에게 삶으로 증언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