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 17]
진실하신 하느님께서는 끝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회개하도록 부르시고,
성자의 십자가로 악의 상처를 낫게 하십니다.
우리는 은총으로 새로운 영을 받아 주님의 영원한 사랑에 응답하여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 17]
진실하신 하느님께서는 끝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회개하도록 부르시고,
성자의 십자가로 악의 상처를 낫게 하십니다.
우리는 은총으로 새로운 영을 받아 주님의 영원한 사랑에 응답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