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연령회 회원들과 박해시대 부터 교우들이 모여 살며 신앙의 터전이며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모신 묘가 자리한 미리내 성지를 방문객이 아닌 순례자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