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광주리에 작은 정성을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마태 14,20)
– 열두 광주리에 작은 정성을 소중히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기다리는
이에게 나눕니다.
– 열두 광주리 채우는 기간은 주님수난주일(4월 1일)에서
성모승천대축일(8월 15일)까지
– 기간 중에 채운 광주리는 사무실에 봉헌하고 새 광주리를 채웁니다.
– 매주 금요일은 주님수난에 참여하는 금육의 날입니다.
작은 희생을 봉헌합니다.
– 헌미봉헌 운동으로 밥을 지을 때 혹은 밥을 먹을 때 한 숟가락을
봉헌합니다. 한 숟가락에 100원 정도 봉헌합니다.
– 차량 운행에 동행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10Km에 100원 정도 봉헌합니다.
– 하루를 성찰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봉헌합니다.
– 식구들이 함께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