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마르 6, 7] 성자께서는 사랑의 신비와 인간의 존엄을 밝혀 주십니다. 우리가 오로지 그리스도께만 매여, 성령으로 가득 차, 믿음과 실천으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굳은 믿음을 청합시다. 원본 원본 [꽃 소재] 자리공, 하이베리쿰, 덴파레, 마벨장미, 안시리움, 해바라기, 설유화, 장녹수, 호접란 -헌화회-